제자리 지킨 톱3…장동우 '소리바다' 수익률 4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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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의 탄생2'

수익왕 ‘톱3’는 상산 권태민과 이경락 대표, 백진수 대표가 각각 다음, 루트로닉, 현대엘리베이터의 목표달성 후 수익을 실현해 1~3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주 새로 편입된 종목은 유원컴텍(추천인 장동우 대표·목표가 6190원), KEC(상산 권태민·2600원), 바른손이앤에이(민박사·2980원), 블루콤(백진수 대표·1만6500원), 이랜텍(맹호 황윤석·6000원), LG생명과학(신학수 대표·4만5000원), SM C&C(이경락 대표·3700원), 쌍용양회(길상 류태형·1만5000원) 등이다.
‘주신의 탄생’은 ‘개미들이 행복한 세상-대박천국’(CP 김경식·연출 임성광 PD)의 한 코너다. 한편 ‘증시1번가’(매주 일요일 오후 9시, CP 김경식·연출 김은성 PD)의 ‘실전투자 와우스탁킹’ 6회는 현재 반경수 대표가 14.17%의 계좌수익률로 1위를 기록 중이다.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제TV 홈페이지(www.wowtv.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영효 기자 hug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