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가 `2014 멜론뮤직어워드` 랩/힙합부분 수상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레이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멜론뮤직어워드`. `한여름밤의 꿀` 많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트위터에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로피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산이와 레이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상 직후 즐거워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3일 열린 `2014 멜론 뮤직 어워드` 랩/힙합 부문에는 산이-레이나의 `한 여름밤의 꿀`, 로꼬의 `감아`,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 정인-개리 `사람 냄새`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영광의 수상은 산이-레이나에게 돌아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산이-레이나, 한여름밤의 꿀 노래가 좋긴 했지" "산이-레이나, 둘 다 대박나라!" "산이-레이나, 산이 완전 호감!" "산이-레이나, 좋은 노래 고마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사진=레이나 트위터)



한국경제TV 박선미 기자

meil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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