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플러스관광(대표 주양구)과 삼성여행사(대표 김태호)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여행사로 선정됐다. 삼성플러스관광은 중국 유학생의 부모를 초청해 대구에서 의료관광을 제공하는 특화 상품을 선보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로 선정됐다. 삼성여행사는 국내여행 전문 여행사로 지역별 행사 및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내놔 최근 5년간 국내 관광객 9만3000여명을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