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4.11.13 21:32
수정2014.11.14 02:05
지면A30
영남 브리프
삼성플러스관광(대표 주양구)과 삼성여행사(대표 김태호)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여행사로 선정됐다. 삼성플러스관광은 중국 유학생의 부모를 초청해 대구에서 의료관광을 제공하는 특화 상품을 선보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 우수여행사로 선정됐다. 삼성여행사는 국내여행 전문 여행사로 지역별 행사 및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내놔 최근 5년간 국내 관광객 9만3000여명을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