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관 응원 받으며 고사장으로
[진연수 기자]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13일 오전 서울 행촌동 대신고등학교에 마련된 고사장에 수험생들이 경찰차를 타고 도착했다.

이날 매서운 수능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전국 1,216개 시험장에서 64만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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