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 삼성테크윈, 급등…9억 달러 규모 항공기 부품 계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테크윈이 9억 달러(한화 약 9900억원) 규모의 항공기 부품 계약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낮1시2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400원(6.71%) 오른 3만8150원을 나타냈다.

    이날 삼성테크윈은 항공기 엔진업체인 미국 프랫앤드휘트니(P&W)로부터 차세대 항공기 엔진부품 생산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엔진 수명 연한인 30∼40년간 부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이 기간의 부품 공급 규모를 모두 더하면 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수명 연한은 항공기 엔진이 단종될 때까지의 기간이다.

    이번에 수주한 엔진부품은 P&W의 차세대 항공기 엔진인 기어드터보팬(GTF) 엔진에 들어가는 6종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또 호재 나왔다" 외국인들 쓸어담더니…꿈틀대는 이 종목 [종목+]

      2차전지 관련 종목이 25일 동반 강세를 보였다. 미국에서 중국산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규제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고, 유럽에선 전기차 판매 점유율이 높아지는 등 호재가 이어지자 수급 순환매의 대상에 포함된 모습...

    2. 2

      "폭주기관차 시동 걸었다"…로봇·수소 기대에 질주한 종목 [분석+]

      자동차주가 25일 동반 급등했다. 기아 조지아 공장의 누적 생산이 500만 대를 돌파했다는 소식, 현대차가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에 연계한 수소 인프라를 제안했다는 소식 등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

    3. 3

      코스닥 상장사 국보, 재무제표 위반 적발…과태료 3600만원

      금융당국이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국보에 대해 감사인 지정 2년, 과태료 3600만원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국보는 코스닥 상장사다. 국보 감사인인 신우회계법인에 대해서는 당해회사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