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공 유령 제작 성공,"다른 누군가 존재한다" 실험 중지해달라 호소 `경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스위스 로잔공과대학 연구진이 인공 형태의 유령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8일 외신들이 보도했다. 연구진은 뇌 감각 신호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을 사용해 `착각`을 유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먼저 연구진은 평소 유령을 본다고 주장하는 뇌전증(간질) 환자 12명의 뇌를 자기공명영상장치(MRI)로 분석했다. 이 결과 이들의 섬 피질, 전두골 피질, 측두두정 피질에서 특정 흐름이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연구진은 유령을 인공 제작하기로 했다.



    참가자들은 "이곳에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존재한다", "제3의 존재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고 말하며 실험을 중지해 달라고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는 착각에 기반한 연구였다. 연구진은 신체 감각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 로봇으로 뇌 신호를 흐트러뜨려 참가자들이 실제 유령이 존재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었다.



    한 관계자는 "이는 결국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이란 뇌가 정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발생된 왜곡된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인공 유령 제작 성공 결과는 국제 의학 학술지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에 게재됐다.



    인공 유령 제작 성공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공 유령 제작 성공, 대박", "인공 유령 제작 성공, 완전 무서울거 같아", "인공 유령 제작 성공, 얼마나 무서우면??", "인공 유령 제작 성공, 소름 끼쳐", "인공 유령 제작 성공, 원리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니콜, `섹시+몽환` 파격 티저··허벅지 가득한 섹시 타투 `와우!"
    ㆍ심은하 근황, 남편 사무실 개소식 방문, ‘품격이 다르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버거킹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은?··소고기 대신 넣은 것이 `헉`
    ㆍ원/달러 환율 1,100원 상향 돌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예비신랑, 결혼 앞두고 샤넬백 사러 백화점 갔더니…'깜짝'

      명품 브랜드 샤넬이 새해 초부터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에르메스, 롤렉스 등 주요 명품 브랜드들의 가격이 줄줄이 오르는 '도미노 인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오는 13...

    2. 2

      중기부, 美실리콘밸리에 스타트업 거점 마련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지시간 9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이하 SV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SVC는 중기부가 글로벌 대기업, 빅테크, 투...

    3. 3

      하나뿐인 아들인데…돌잔치 해주려고 1000만원 썼어요

      저출생 분위기 속에서도 특급호텔 돌잔치 시장은 이례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다. 태어나는 아이 수는 줄었지만, 단 한 명의 자녀에게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골드 키즈(Gold Kids)' 소비 트렌드가 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