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에 불공정한 홈쇼핑은 불이익" 입력2014.11.12 21:37 수정2014.11.13 00:13 지면A1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정홍원 국무총리(왼쪽 두 번째)는 1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연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TV홈쇼핑이 중소기업에 불공정 행위를 계속하면 사업자 재승인 때 불이익을 주겠다”고 말했다. 공공기관이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회피하면 기관장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하라고 정부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양 불닭’에 절치부심 농심, ‘신라면 툼바’로 동남아 공략 2 트럼프 불확실성에 큰손들 '결단'…"두자릿수 수익률도 포기" 3 상반기만 신차 4종 출시…폭스바겐코리아, 국내 공략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