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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본토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에 재간접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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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증권 '동양차이나본토채권증권투자신탁1호'
    中 본토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에 재간접 투자
    유안타증권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중국 본토 우량채권에 일반 개인이 투자할 수 있는 ‘동양차이나본토채권증권투자신탁1호(채권-재간접형)’를 판매하고 있다.

    ‘동양차이나본토채권펀드’는 중국 본토 채권에 투자하는 홍콩 자산운용사 펀드에 재간접 투자하는 상품이다. 투자 대상은 중국 국공채와 현지 신용등급 AA 이상 우량 회사채다. 원화 대비 달러에 대해서만 환헤지를 한다. 즉 위안화에 대해 100% 위험이 노출돼 있는 상품이다. 유안타증권은 앞서 지난 8월 유사한 펀드를 사모펀드로 내놓았다. 해당 펀드는 지난달 23일 기준으로 2.01%(연 환산 수익률 9.39%) 수익률을 달성했다.

    외국인이 중국 본토 채권에 투자하기 위해선 ‘적격외국인투자가(RQFII)’라는 자격을 갖고 있어야 한다. RQFII는 적격 외국인 기관투자가란 뜻으로 중국 금융시장에 위안화로 직접 투자가 가능한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중국 정부는 올해 처음으로 국내 금융사에 이 자격을 허용했으나 아직 투자를 최종 승인받은 곳은 없다. 이 때문에 중국 본토 채권에 투자하기 위해선 홍콩 싱가포르 영국 등의 기존 RQFII 허용국 펀드에 간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김용태 유안타증권 상품기획팀장은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에 대한 의지를 보이면서 중국의 채권가격 흐름이 당분간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금리로 투자 매력을 잃은 국내 채권의 좋은 대안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차이나본토채권증권투자신탁1호의 총 펀드보수는 클래스C의 경우 연 1.15%다. 환매수수료는 18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다. 유안타증권 전국지점 또는 홈페이지(www.MyAsset.com)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 1588-2600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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