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윤상 아내 심혜진, 후광 비치는 미모…'어느 정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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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윤상의 아내 심혜진이 배우 출신다운 미모로 화제다.
이날 윤상은 자신의 아내이자 탤런트 출신인 심혜진과의 결혼스토리에 대해 밝혀 눈길을 모았다. 또한 방송으로 공개된 아내 심혜진은 배우 출신 답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었다.
윤상은 7살 연하인 아내 심혜진과 스캔들이 난 직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던 이유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미래에 대한 확실한 계획이 있던 상황이 아니고 혹시 인연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에 시간을 지체했고 그것이 무려 1년이나 갔다”고 말해 주위를 놀래켰다.
윤상은 “여기에 화가 난 심혜진이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상 아내,연기자 출신 맞네 이쁘다", "윤상 장가 잘갔네", "윤상 아내 심혜진 배우 해도되겠네", "윤상 아내 심혜진, 곱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