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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 음악 `알베르 까뮈` 소설과 만났다…뮤지컬 ‘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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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의 음악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이 탄생한다.



    뮤지컬 ‘페스트’는 알베르 까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뮤지컬은 원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서태지의 음악과 엮어 선보인다. 2011년부터 약 4년에 걸쳐 준비된 창작뮤지컬이다.



    소설 ‘페스트’는 알제리의 아름다운 해안가 도시 ‘오랑’을 배경으로 한다. 갑작스럽게 질병이 퍼지면서 이를 극복해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과정을 담는다. 뮤지컬 ‘페스트’는 안재승 작가가 참여한다. 전염병으로 인한 예측불허의 긴박한 사건과 이를 극복하는 휴머니즘을 녹여내 현대적으로 각색한다.



    이번 공연은 서태지의 음악이 있는 가사 그대로 활용된다. ‘너에게’를 비롯해 ‘발해를 꿈꾸며’, ‘컴백홈’, ‘테이크6’, ‘틱탁’ 등 서태지의 주요 음악이 사용된다.



    서태지는 뮤지컬의 대본 및 편곡 작업을 직접 감수할 예정이다. 그는 “대본 작업부터 시작해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감동을 주는 최고의 작품으로 태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태지 뮤지컬 ‘페스트’의 책임 프로듀서인 송경옥 이사는 “알베르 까뮈의 환상적 리얼리즘과 서태지의 독보적 음악성에 최고의 스펙터클을 만들어낼 것이다”라며 “이 시대 우리 삶의 모습을 그대로 관통하는 공감대와 더불어 함께 사는 공존의 의미를 감동으로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페스트’는 2015년 하반기에 공연될 예정이다.




    와우스타 정지혜기자 wowstar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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