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0일 삼성중공업에 20억달러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FLNG) 수주에 관한 사실여부를 묻는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