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주다이아몬드베이 초대형 요트 입력2014.11.11 01:01 수정2014.11.11 01:01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국 브리프 삼주다이아몬드베이는 10일 부산 용호만 유람선터미널에서 몸체 길이 72피트(약 21.95m)로 국내 최대인 92인승 카타마란 요트 ‘마이다스 720’ 취항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체가 두 개인 카타마란 요트는 안정성이 뛰어나다. 돛과 엔진을 함께 이용해 운항하는 기범선으로 바람을 이용한 세일링 체험도 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공연 연말 대목&K팝·응원봉 흥행에도…웃지 못하는 속사정 [연계소문] 2 '계엄 사태' 이기흥·정몽규에겐 호재?…당선돼도 당분간은 '직무정지' 3 "블라인드 글 봤어요?" 논란 커지자…매일유업 "일부 제품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