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첨단소재 본사 내달 세종시로 옮긴다 입력2014.11.09 22:59 수정2014.11.10 03:0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첨단소재(사장 김창범·사진)가 다음달 본사를 서울에서 세종시로 옮긴다.회사 측은 자동차·태양광·전자 소재를 만드는 국내 사업장이 세종시와 충북 음성에 자리잡고 있어 문제가 많았다며 신속한 의사결정과 원가 경쟁력 제고 등을 위해 본사를 이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박영태 기자 py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나눔재단, CJ도너스캠프 통해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 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 선정됐다.CJ나눔재단은 ‘제15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시상식에서 교육나눔공헌... 2 헤일리온코리아, 헬스케어 봉사 등 구강관리 캠페인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코리아(대표 신동우·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 기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헤일리온코리아는 수년 째 구강관리 캠페인... 3 잡뉴스솔로몬서치, 헤드헌팅 시장 주도…일자리 창출 기여 ‘대한민국 글로벌서치펌 NO1. 헤드헌팅 기업’ 잡뉴스솔로몬서치(대표 김동연·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일자리창출공헌 부문 고용노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