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한 프로토스가 몰려온다." (사진=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진화한 프로토스가 몰려온다."



전 세계 스타크래프트 팬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프로토스 종적이 `공허의 유산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 블리자드가 `스타 크래프트2-공허의 유산`을 발표했다.



블리자드는 8일(한국시각) 캘리포니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블리즈컨 2014`에서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의 두번째이자 최종편 `공허의 유산`을 공개했다.



`공허의 유산`은 `스타2` 시리즈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프로토스 종족의 이야기를 다룬다.



또 `공허의 유산`에서는 새로운 유닛이 대거 등장한다. 기존 유닛도 신기술이 추가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스타2 공허의 유산 발표 소식을 접한 게이머들은 "스타2 공허의 유산, 기대된다" "스타2 공허의 유산, 우와 재미있겠다" "스타2 공허의 유산, 프로토스 종족 카리스마 넘쳐"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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