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5일 최근 배당확대 보도와 관련해 "올해 결산에 대한 배당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라며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