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스는 최대주주인 KT가 지난 3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00만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로써 케이티스에 대한 KT 지분율은 11.49% 늘어난 29.30%가 됐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