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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편단심 민들레’ 홍인영, 뺑소니 목격자 장태성 접근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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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만이 세영에게 접근했다.



    4일 방송된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영만은 세영이 뺑소니를 냈다는 사실을 빌미로 세영에게 접근했다.



    장마담(최수린)이 대성(최재성)의 회사를 찾았고, 시장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빌미로 대성의 선약을 취소하게 만들었다.



    대성의 선약은 다름아닌 세영(홍인영)과의 저녁 식사로 세영이 근래들어 통 밥을 먹지 못해 핼쑥해진 것을 안타까워하고 있었던 것이다.



    마침 회사로 들어오던 세영은 장마담과 마주치고는 놀랐고, 장마담은 세영에게 아주 잘 자랐다며 아는 척을 했다.



    세영은 장마담에게 아직도 아이들 핑계로 여기저기 구걸하러 다니냐며 핏대를 세웠고, 장마담은 그런 세영에게 들레(김가은)는 만나봤냐 물었다.



    세영은 들레 이야기에 멈칫했고 서둘러 회사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다. 대성은 세영에게 저녁만 먹고 함께 집에 들어갈 수는 없겠다 말했, 세영은 대신 맛있는 것을 사달라며 애교를 부렸다.



    한편 집 앞에서 벨을 누르려고 서 있던 세영의 손목을 낚아챈 영만(장태성)을 알아챈 세영은 놀랐고 여기서 뭐하는 거냐며 끔찍해했다.



    영만은 볼일이 있고 세영에게 보고 싶었다며 어디가서 차 한잔이나 하자며 세영을 몰아세웠다.





    세영은 아줌마를 크게 부르며 위기에서 벗어나려 했지만, 영만은 “허봉재,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지도 않아? 교통사고로 사람을 그 꼴로 만들어놓고 뺑소니라..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러면 안 되지” 라며 세영을 협박했다.



    한편 들레는 봉재가 시립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소식을 듣고 더욱 낯빛이 어두워졌고, 정임(최지나)은 준호(이은형)를 불러냈다.



    정임은 자신이 접촉사고를 내서 트렁크쪽이 조금 찌그러졌다며 차 수리를 맡겼고, 준호에게는 이 사실을 아이들이 걱정하니 말하지 말아달라 부탁했다.



    한편 차 트렁크가 훼손된 것을 확인한 세영은 놀라며 사고가 나던 날을 떠올렸고, 마침 차 수리를 위해 집에 들른 준호에게는 끝까지 모르는 척을 하면서도 불안해했다.
    리뷰스타 장민경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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