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후수요 규모 먼저 따져보고 선택하면 안정적인 투자처 확보

- 정확한 상권 위해 교통환경, 입지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 유동인구 풍부한 역세권 상가로 인기





저금리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은행에 돈을 맡겨 챙기는 이자수익보다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해 얻는 임대수익이 더 짭짭하다는 판단에서다. 또 자금력이 있는 베이비부머들이 은퇴준비를 위해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늘어나나 것도 원인이다.







그러나 모든 상가가 다 투자가 유망한 것은 아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올려야 하는 점이다. 이를 위해 사람들이 몰리는 지역을 노려야 같은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에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이 배후수요다.







풍부한 배후수요는 상가매출을 올리는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유동인구가 많아야만 매출이 상승하고 이런 곳에 점포가 들어오려고 해서 공실없이 꾸준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교통환경을 빠트리지 않고 살펴봐야 한다.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정이 5분 거리 이내에 위치한 곳인지,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길목에 위치해있는지 정도는 기본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또 상권을 이용하는 기업이나 관공서 등의 상주인구가 많거나 오피스상권이거나 대학가 등이 안정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강동역과 직접 연결, 기업체, 1000여세대 주거타운 인접한 배후수요 확보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는 230가구 규모의 강동 신동아 파밀리에 단지 상업상가로서 5호선 강동역과 바로 연결되어있는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에 위치해 있다. 주변으로는 강동을 대표할 41층 초고층 강동 신동아 파밀리에를 비롯해 C2특별계획구역 개발(예정)로 약 1,000여 세대 프리미엄 타운으로 둘러싸일 예정이다.







인근에는 강동선비즈시티(예정), 엔지니어링 복합단지(예정)가 예정되어 1만 여 배후세대를 확보한 상태다. 또 천호뉴타운 개발비전 및 강동성심병원 대규모 증축 계획으로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 질 것으로 예상한다.







강동역과 직접 연결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쇼핑 시간을 아껴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역 이용객들의 지속적인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일일 유동인구 7~9만 여명에 이르는 천호역 상권이 약500m 거리에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천호대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광역교통망을 통해 역을 이용하는 방문객 외에도 유입하는 이용객들이 나날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한강시민공원을 비롯해 올림픽공원, 허브천문공원, 천호공원 등 주말이면 휴식을 위해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유입으로 상권은 더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라스형 스트리트 상가로 인구유입 유리한 형태 갖춰

인구유입을 자연스럽게 하고 쇼핑하기 편리한 스트리트 상가로 개발된다.







고객의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 위주의 판매시설과 고급 카페거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식음료시설 입점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할 것이다. 강남 신사동 가로수 길이나 정자동이 부럽지 않은 고급카페 거리 조성으로 가족·연인 고객들의 흡입력이 탁월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4곳의 진입구·출입구를 개방하여 24시간 영업이 가능하도록 배려 해 늦은 시간에 찾는 이용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또 자연채광 유입과 자연통풍 환기로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도로를 기반으로 흐르는 일반적인 스트리트형 상가와 달리 개방감이 높은 테라스형 스트리트상가로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중심에는 이벤트를 열 수 있는 중앙 선큰광장을 만들었고, 폭 8M의 넓은 보행통로로 스트리트 상가의 특징을 잘 살려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대출이자 지원서비스 및 관리비 무상지원 등 특별한 혜택 제공

‘강동역 파밀리에 테라자’는 계약자가 상가 입주 시 발생하는 비용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자들은 입주 시 대출전환으로 발생하는 높은 이자로 부담이 가중되는 경우가 많았다. 때로는 계약자들이 분양대금을 완납하지 못하면서 입주시기가 늦춰지는 불편을 겪기도 했다.







신동아건설은 이런 번거러움을 해결하고 입주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준공 후 최대 4년간 ‘대출금 이자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자 지원서비스’는 결국, 무이자혜택이나 다름 없으므로 계약자들은 은행권에서 안심하고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관리비가 2년간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로 인해 계약자들은 입주 후에 발생하는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으며 빠른 입주를 통해 상권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분양문의: 02-477-500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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