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서현, 어디까지 예뻐질 거야?…'빛나는 청순 미모'

[진연수 기자]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63 컨벤션홀에서 10세 연하의 해금연주자 김유나 씨와 웨딩마치를 울리는 가수 홍경민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녀시대 서현, '물오른 미모 뽐내며~'

▶소녀시대 서현, '햇살처럼 환한 미소'

▶소녀시대 서현, '밀착 의상에도 굴욕없는 몸매'

▶소녀시대 서현, '반짝반짝 눈부신 미모'

예비 신부는 10세 연하의 해금연자주로 두 사람은 올 초 KBS 2TV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서 처음 만나 이날 결실을 맺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와 축가는 각각 절친인 차태현과 김종국이 맡았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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