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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싸이, 故신해철 발인 참석해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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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싸이가 31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루어진 故신해철의 발인에 참석해 고인을 배웅하고 있다.
    리뷰스타 최지연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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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국적 유조선도 호르무즈해협 무사히 통과

      원유를 가득 실은 파키스탄 국적의 유조선이 1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폐쇄 상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중국 국적 선박에 이어 인도로 향하는 액화천연가스(LPG) 도 통과하고 파키스탄으로 향하는 유조선도 통과에 성공하면서 이란이 유조선이 향하는 국가에 따라 선별적으로 호르무즈 통과를 허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16일 블룸버그가 인용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이 날 파키스타 국영 해운회사 소솟의 ‘카라치’호가 이 날 아침 오만의 소하르 해역에서 목격됐다. 이 선박은 아프라막스급 고속정이다. 아프라막스급은 배 한 척에 약 70만~80만 배럴을 실을 수 있는 중간 정도의 범용사이즈 유조선이다.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건조된 카라치호는 호르무즈 해협을 건너 15일 저녁 이란의 라라크 섬 주변 이란 해안선에 근접해서 동쪽으로 항해하다가 전 날 밤 해협을 무사히 빠져나갔다. 카라치호는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원유를 선적했다. 선박의 맨 아래(용골)부터 수면까지의 직선거리를 뜻하는 흘수 측정 결과 카라치호에는 석유가 최대 적재량으로 만재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이란 혁명수비대의 양해아래 통과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에 앞서 호르무즈 해협은 "적국"의 선박에 한해서만 폐쇄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에 대해 적대적인 국가로 수송 되는지 여부에 따라 선별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 주 중국으로 향하는 유조선들이 무사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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