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덕혜옹주 영화화` 캐스팅에 관심 "한복 잘 어울리는 여배우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소설 `덕혜옹주: 조선의 마지막 황녀`(이하 덕혜옹주)가 영화화된다.



    소설 `덕혜옹주`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와 `봄날은 간다`를 감독한 허진호 감독의 연출로 영화화된다.



    소설 `덕혜옹주`는 1912년 고종의 고명딸로 태어나 아버지 사랑을 듬뿍 받으며 조선황실에서 성장했지만 일제 치하로 접어들면서 일본 귀족과 강제 결혼을 당하는 등 수난을 겪은 실제 덕혜옹주의 삶을 담았다.



    실제로 덕혜옹주는 조발성치매증을 앓았는데 결혼 후 병세가 더욱 악화되었고 이혼과 딸의 자살 등 순탄하지 않은 삶을 살았다.



    덕혜옹주는 1962년 고국으로 돌아와 낙선재에서 지내다 1989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덕혜옹주 영화화 소식에 주인공 캐스팅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은 덕혜옹주 캐스팅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덕혜옹주에는 문근영이 잘 어울리는 거 같은데` `덕혜옹주, 기대되는 영화` `덕혜옹주, 한복 잘 어울리는 여배우로 캐스팅하길` 등의 의견을 보였다.


    리뷰스타 최진영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유진 이혼 "남편은 날 버릴 사람, 언제든 내 손을 놓을 것 같아" 과거 발언 주목
    ㆍ`님과함께` 안문숙, 김범수에 취중고백 "마음의 몸살 앓았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유진 이혼보도에 심경, "1년도 더 돼 버린 위로, 반응"
    ㆍ미, 양적완화 종료 선언.."초저금리 `상당기간` 유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200만배럴 마지막 유조선"…호르무즈 봉쇄에 원유수급 '비상'

      원유 수급 불안이 현실화하고 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직전 통과한 마지막 유조선이 국내에 입항하면서다.2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유조선 '이글 벨로어'호가 이날 오후 충남 서산 대산항에 입항한다. 해당 선박은 약 200만배럴의 원유를 실었다. 이는 국내 하루 소비량에 맞먹는 규모다.이 선박은 지난달 28일 이란 공습 당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이란 측 경고에도 전속력으로 항해해 봉쇄 직전 해협을 빠져나왔다. 이후 해협이 봉쇄되면서 사실상 '마지막 통과' 유조선이 됐다. 해당 물량은 HD현대오일뱅크 계약분이다. 하역 후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정제될 예정이다.문제는 이후다. 한국 수입 원유의 약 7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정유사들은 4월 이후 유조선 입항 일정이 비어 있다. 당분간은 기존 재고로 버틸 수밖에 없는 구조다.정부는 긴급 대응에 나섰다.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400만배럴을 확보했지만, 국내 도착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러시아산 원유 도입도 검토 중이다.국제에너지기구(IEA)와 공조한 2246만배럴 비축유 방출 카드도 거론되지만, 정부는 "최후의 수단"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원유 공급 차질이 장기화할 경우 국내 에너지·석유화학 산업 전반에 충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2

      '충주맨' 김선태, 두 번째 파트너는 BBQ? 윤홍근 회장과의 만남 관심

      '충주맨'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수많은 러브콜을 받은 끝에 선택한 치킨 브랜드는 BBQ였다.20일 업계에 따르면 김 전 주무관은 이날 서울 송파구 문정동 BBQ 본사에서 홍보 영상 촬영을 시작했다. 이후 촬영 장소는 'BBQ치킨 빌리지 송리단길점'으로 확인됐다.특히 이번 협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광고를 넘어선 '브랜드 전략' 때문이다. BBQ는 그간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가장 핫한 이슈와 인물을 빠르게 브랜드에 접목해 온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시의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는 방식으로, 단순 노출이 아니라 '대화가 되는 브랜드'를 만들어왔다는 평가다.이번 김선태 협업 역시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공직 시절 틀을 깨는 콘텐츠로 '충주시'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어낸 인물을, 다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업계에서는 "지금 가장 이야기되는 인물을 가장 빠르게 활용하는 BBQ 특유의 실행력"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촬영 장소로 선택된 송리단길점 또한 상징적이다. 기존 치킨집 이미지를 벗어나 브런치와 감각적인 공간 경험을 결합한 매장으로, BBQ가 단순 프랜차이즈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여기에 더해 핵심 관전 포인트는 역시 제너시스BBQ 윤홍근 회장의 등장 여부다. 윤 회장은 과거 '통큰 네고' 등 다양한 콘텐츠에서 직접 소통에 나서며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단순한 경영자가 아니라 브랜드 전면에 서서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은 그의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실제로 윤 회장은 브랜드를 단순히 제품이 아니라 '경험과 관계의 총합'으로

    3. 3

      카타르 LNG 줄이지만…화력발전은 송전망 제약에 발 묶여

      카타르발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정부가 수입선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LNG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원전과 석탄 발전을 늘리려는 대응 전략은 송전망 병목에 가로막혀 현실적인 제약에 부딪히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2023년 20%에 육박했던 카타르산 LNG 비중은 지난해부터 14%대로 줄어들었다. 정부는 대신 미국, 호주, 러시아 등으로 수입처를 넓히고 있다. 이는 중동의 불안정한 정세에 대응하는 동시에, 미국과의 무역 협상 과정에서 미국산 에너지를 더 많이 사들이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는 차원이기도 하다.실제로 카타르는 이달 초에도 한국으로 보낼 3~4월치 가스 물량을 못 주겠다며 이미 한 차례 불가항력을 선언한 바 있다. 정부는 즉시 에너지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높이고, 글로벌 에너지 대기업들이 미리 확보해둔 재고 물량(포트폴리오 물량)을 시장에서 발 빠르게 사들여 큰 고비를 넘겼다. 정부는 앞으로 카타르와의 계약이 끝나는 대로 재계약 대신 미국 등으로 수입선을 옮겨 내년에는 카타르 비중을 8%까지 낮출 계획이다.문제는 LNG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대안이다. LNG는 발전용 연료 비중이 높아 공급이 흔들리면 전력 수급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정부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연료비가 낮은 원전과 석탄 발전 가동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하지만 이 같은 ‘연료 대체 전략’은 전력망 현실에 가로막혀 있다. 동해안 지역의 경우 송전 가능 용량은 11기가와트(GW) 수준인데, 발전 설비는 원전과 석탄을 합쳐 16GW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전은 가능하지만 전기를 수도권으로 보내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