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는 30일 전기차 등 대용량 배터리용 양극소재 납품을 준비하기 위해 151억원을 투입, 신규 설비를 증설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15년 5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