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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비행 군사훈련 참관 … 최룡해 비서 가장 먼저 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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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6일 만에 군사훈련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이날 김 제1위원장이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군부대, 제447군부대, 제458군부대 전투비행사들의 '검열비행훈련'을 지도했다고 전했다. '검열비행'은 조종사나 비행기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비행을 가리킨다.

    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 동지,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 동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오일정 동지, 한광상 동지가 동행했다"고 밝혀 이번에도 최룡해 비서를 황병서 총정치국장보다 먼저 호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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