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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지 마라톤 꿈 이루고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대신證 투자금 지원 '이루어Dream'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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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이 진행하고 있는 ‘이루어Dream’ 이벤트가 증권가에서 화제다.

    개인 투자자에게서 투자 수익금으로 이루고 싶은 꿈과 희망에 대한 사연을 받은 뒤 이를 심사해 선정된 투자자에게 5000만원을 투자지원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상금으로 지급된다. 대신증권은 지난 22일까지 접수 마감된 사연을 토대로 외부 심사를 거쳐 9명의 참가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꿈의 주제로는 결혼 육아 연애 취미 학자금 하우스푸어 등 9가지가 주어졌다. 지난달 말부터 한 달여간의 참가신청 기간에 접수된 사연만 1200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최종 선정된 9명의 사연도 각양각색이다. 마라톤 동호회에서 만나 늦깎이 결혼에 성공한 한 커플은 마라토너들의 꿈인 ‘4대 극지 마라톤’ 참가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대회에 참가하기로 했다. 장애를 가진 남편에게 자동차를 환갑 선물로 주고 싶다는 50대 주부의 사연도 채택됐다. 기부를 목적으로 참가를 신청한 투자자도 있다. 봉사단체 회원으로 수익금 전액을 가톨릭수녀원이 운영하는 복지시설 리모델링 자금으로 내놓기로 했다.

    참가자들과는 별도로 탤런트 김보성 씨도 홍보대사 자격으로 1억원의 투자 지원금을 운영해 수익금 전액을 ‘사랑의열매’ 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씨와 9명의 참가자들은 30일 발대식을 열고, 다음달 3일부터 7주간 본격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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