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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메리츠證 인영원 9.3%↑ '껑충'…LG화학 일부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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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가 엇갈린 흐름을 보인 29일 '2014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대부분 부진했다.

    코스피지수는 실적 우려 완화에 글로벌 증시 '훈풍'이 불면서 2% 가까이 오른 반면 코스닥지수는 하루 만에 반락하며 0.22% 하락했다.

    이에 따라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매매 전략을 짜고 있는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부진했던 반면 대형주를 보유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수익률은 상대적으로 나았다.

    인영원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지점 과장은 이날 무려 9.32% 수익률을 올리며 가장 두드러진 성적을 냈다. 누적수익률도 19.35%로 '껑충' 뛰었다.

    인 과장은 3분기 '어닝쇼크(시장 평균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를 기록한 LG화학을 이날 일부(30주) 매도했다. 남은 LG화학 주식은 310주.

    LG화학은 실적 발표 이후 사흘 만에 20%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지만 최근 과대 낙폭주(株)로 평가 받으며 이날 주가를 다시 20만원대로 끌어올렸다.

    인 과장은 또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업체인 바른손이앤에이를 평균 매입단가 1843원에 2만2010주 새로 담았다. 바른손이앤에이는 이날 6.15% 급등하며 1985원으로 장을 마쳤다.

    그는 이외에 미래에셋제2호스팩을 평균 매도단가 1만921원에 3419주 전량 팔아치우며 215만원의 이익을 확정했다. 와이지엔터테인먼트도 214주 전량 매도했다.

    이용진 한국투자증권 건대역지점 차장도 이날 2.23%의 수익률을 올리며 선방했다. 그의 누적수익률은 마이너스 10.12%로 개선됐다.

    이 차장은 이날 거래는 없었지만 보유 중인 한화케미칼 율촌화학 기아차 셀트리온제약이 1~7% 가량 모두 오르면서 231만원의 평가차익을 남겼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참가자들은 마이너스 1~3% 수익률을 나타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014 한경 스타워즈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슈퍼개미' 증권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슈퍼개미'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가입하면 스타워즈 외에 다양한 주식정보를 1주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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