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이은성 부부, 故 신해철 빈소에서 표정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태지-이은성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고(故) 신해철 빈소를 찾았다.
28일 오후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에 마련된 신해철의 빈소에 침통한 표정으로 들어섰다.
신해철과 6촌 친척 관계로 알려진 서태지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도중 신해철의 사망소식을 접해 리허설을 잠시 중단했다.
서태지는 리허설 중 "힘들긴 하지만 여러분도 힘들 것"이라며 "그래서 더 힘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부부, 한걸음에 달려왔구나" "서태지 이은성 부부, 표정이 침통하네" "서태지 이은성 부부 말고도 연예인들 많이 왔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서태지 이은성 부부가 고(故) 신해철 빈소를 찾았다.
28일 오후 서태지 이은성 부부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에 마련된 신해철의 빈소에 침통한 표정으로 들어섰다.
신해철과 6촌 친척 관계로 알려진 서태지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도중 신해철의 사망소식을 접해 리허설을 잠시 중단했다.
서태지는 리허설 중 "힘들긴 하지만 여러분도 힘들 것"이라며 "그래서 더 힘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태지 이은성 부부, 한걸음에 달려왔구나" "서태지 이은성 부부, 표정이 침통하네" "서태지 이은성 부부 말고도 연예인들 많이 왔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