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우량 은행,  어딘가 봤더니 … 국민 신한 우리 하나 조사중
오는 2020년 국내 최고 우량 은행으로 성장할 곳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국민은행'이 1위를 달리고 있다.

한경닷컴은 이달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한경 라이브폴(☞투표 바로가기)을 통해 '오는 2020년 국내 최고 우량 은행은 어디가 될까요'를 주제로 설문을 진행 중이다.

29일 오전 8시25분 현재 총 참여자 3065명 중 과반수인 1941명(63.3%)이 우량 은행으로 '국민은행'을 꼽았다.

'신한은행'은 787명(25.7%)의 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이어 '우리은행' 274명(8.9%), '하나은행' 63명(2.1%) 순이었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