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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해철 부인 윤원희, 남편 떠나 보내고…'민물장어의 꿈'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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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해철 별세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신해철 별세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신해철 부인 윤원희…민물장어의 꿈

    '마왕' 신해철이 별세한 가운데 부인 윤원희 씨와의 러브스토리도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해철은 과거 한 방송에서 "결혼 전 부인이 암으로 아팠다. 나는 원래 결혼 자체에 거부감이 있었던 사람인데 그런 일을 겪고 나서 더 빨리 결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빨리 결혼해 든든한 남편으로서 그 사람 곁에 있어주고 싶었다"고 말해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또 신해철은 한 인터뷰에서 "'민물장어의 꿈' 가사가 자신의 묘비명이 될 것"이라고 말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민물장어의 꿈'은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신해철을 애도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해철 부인 윤원희, 참 힘드셨겠어요" "신해철 부인 윤원희, 안타깝네요" "민물장어의 꿈, 정말 듣게될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철은 산소 허혈성 뇌손상에 의해 27일 오후 8시 29분 향년 46세로 사망했다.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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