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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1930 초반서 보합…삼성重·엔지니어링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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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1930선 초반에서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 덕에 상승 흐름은 지속하고 있지만 탄력은 다소 둔화했다.

    27일 낮 1시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8포인트(0.32%) 오른 1931.77을 나타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68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기관도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돼 236억원을 담고 있다. 개인은 698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으론 557억원이 들어온 가운데 비차익거래가 504억원, 차익거래는 52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통신(2.73%), 운수장비(2.29%), 화학(1.98%) 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운수창고(-2.10%), 섬유의복(-1.60%) 등은 큰 폭으로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기아차가 각각 1% 이상 하락했다.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합병이 가결된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7%, 5% 이상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3분기 실적을 내놓은 현대모비스는 현재 주가가 어떤 각도로 봐도 '싸다'는 분석에 4% 넘게 올랐다. 현대차신한지주, SK텔레콤도 나란히 2%대 강세다.

    코스닥지수는 상승과 하락을 오가다 현재 0.59포인트(0.11%) 내린 560.0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109억원, 11억원 매수 중인 반면 기관은 144억원 매도 우위다.

    사람인에이치알이 자사주 매입에 힘입어 13% 이상 급등했고, 크레듀도 3분기 실적 호조에 5% 넘게 강세다. 와이디온라인아이디에스, 유니더스 등은 하한가까지 내려갔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4.55원(0.43%) 내린 1052.95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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