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10월 FOMC '양적완화 종료'…완화기조는 유지"-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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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증권은 27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중앙은행)가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양적완화(QE)를 종료하겠지만 이후에도 완화적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환 연구원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수준으로 예상되는 등 미국의 안정적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150억 달러의 추가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을 시행하며 QE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시장 일각에서는 최근 달러화 강세의 부정적 효과와 경기 회복세 약화 우려 등으로 QE의 기간 연장을 기대하기도 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QE 종료 이후에도 연준이 완화적 기조를 장기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연준 성명서 중 '상당 기간' 이란 표현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달러화 강세에 대한 경계, 낮은 인플레 압력, 고용의 느린 질적 회복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김환 연구원은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3%수준으로 예상되는 등 미국의 안정적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150억 달러의 추가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을 시행하며 QE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시장 일각에서는 최근 달러화 강세의 부정적 효과와 경기 회복세 약화 우려 등으로 QE의 기간 연장을 기대하기도 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QE 종료 이후에도 연준이 완화적 기조를 장기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연준 성명서 중 '상당 기간' 이란 표현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달러화 강세에 대한 경계, 낮은 인플레 압력, 고용의 느린 질적 회복 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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