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열렸다. (사진=SBS)



중국에서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가 열렸다.



중국 푸저우 시에서는 미스 금붕어 1만 마리가 모였다.



판다처럼 눈이 검은 금붕어, 푸들처럼 생긴 금붕어 등 다양한 모습의 금붕어가 참가했다.



심사는 비늘 모양과 색깔, 유영하는 모습 등을 종합해 판단한다.



대회에 참가한 금붕어의 몸값은 천차만별이다. 비늘 자태가 유려한 금붕어는 1만 위원, 우리 돈으로 170여만 원에 거래된 바 있다.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소식을 접하 누리꾼들은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신기하네”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웃겨 죽겠다” “중국 미녀 금붕어 선발대회, 독특한 발상이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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