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현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 노동당 후보(왼쪽)와 아에시오 네베스 브라질사회민주당 후보(오른쪽)가 선거 격전지인 포르투알레그레시와 상조앙델레이시를 방문해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한국시간 27일 오전 7시(현지시간 26일 오후 8시) 종료돼 오전 중 승자가 결정날 것으로 예상된다.

포르투알레그레·상조앙델레이·AFP·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