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프·네베스 막판 유세…27일 브라질 대선 승자는 입력2014.10.26 22:33 수정2014.10.27 03:34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브라질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현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 노동당 후보(왼쪽)와 아에시오 네베스 브라질사회민주당 후보(오른쪽)가 선거 격전지인 포르투알레그레시와 상조앙델레이시를 방문해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한국시간 27일 오전 7시(현지시간 26일 오후 8시) 종료돼 오전 중 승자가 결정날 것으로 예상된다.포르투알레그레·상조앙델레이·AFP·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룰라 브라질 대통령, 관저에서 넘어진 후 뇌출혈로 수술 받아 2 '빅테크 저격수' 못지 않다…美 'FTC 새 위원장' 지명 3 풍력발전기 멈춘 유럽, 전기료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