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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동성 장세가 거래량 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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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식시장 거래량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 변동성이 큰 장세가 거래 위축에 약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주가가 단기에 급등하거나 급락하면 차익 실현과 손절매 수요가 동시에 늘어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올 들어 가장 많은 6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지난해 12월 4조6000억원을 단기 저점으로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이다. 올 들어서는 5조3000억~5조6000억원 사이에서 오르내리다 지난 7월부터 6조원대로 올라섰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2012년 평균인 6조9000억원이나 역대 최대치인 2011년의 9조1000억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거래대금 바닥 구간은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송형석 기자 cl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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