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4차전]경리 시구 화제,과거 재킷 이미지 속 탄탄 허벅지 새겨진 키스 마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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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NC의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에서는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시구에 나섰다.
앞서 지난해 LG가 1위를 재탈환 한 경기의 시구를 맡은 이후 LG 팬사이에서 `승리의 여신`으로 통하는 경리는 이날 "오늘 시구를 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오늘 승리하셔서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를 꼭 우주의 기운으로 승리하시길 빌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공개된 경리의 재킷 이미지 속에서 긴 다리를 서로 교차시켜 바닥에 앉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혹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요염한 눈빛까지 보내며 한껏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게다가 경리의 탄탄한 허벅지에 찍힌 빨간색 키스 마크가 눈길을 끈다. 이 키스 마크는 경리의 산뜻한 체리레드 색상의 헤어와 섹시한 포즈, 늘씬한 각선미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준PO 4차전 경리 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PO 4차전 경리 시구, 몸매 진짜 좋다", "준PO 4차저전 경리 시구, LG 팬이었구나", "준PO 4차전 경리 시구, 야구 좋아하는구나", "준PO 4차전 경리 시구, 완전 섹시해", "준PO 4차전 경리 시구, 허벅지 탄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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