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사흘 만에 하락…기관 '사자' 外人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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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실적 우려에 사흘 만에 하락했다.
24일 코스피200 선물지수 12개월물은 전날보다 1.30포인트(0.53%) 내린 243.30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계약과 1253계약 매수 우위였다. 외국인은 1276계약 순매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606억원이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21억원 비차익거래가 585억원 매수 우위였다.
거래량은 16만9856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7380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205계약 늘어난 13만6913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39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24일 코스피200 선물지수 12개월물은 전날보다 1.30포인트(0.53%) 내린 243.30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1계약과 1253계약 매수 우위였다. 외국인은 1276계약 순매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606억원이 유입됐다. 차익거래가 21억원 비차익거래가 585억원 매수 우위였다.
거래량은 16만9856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7380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205계약 늘어난 13만6913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39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