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봤다] 걸스데이 유라, 백만불짜리 각선미…숨겨둔 '반전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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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수 기자]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CGV여의도에서 열린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극본 임상춘, 연출 윤류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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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男心 사로잡는 깜찍 애교~'
▶걸스데이 유라, '보기만 해도 상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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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걸스데이 유라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도도하라'는 세 남녀가 패션 쇼핑몰을 키워가는 달콤살벌 창업로맨스로 청춘들의 고군분투 성장기와 삼각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첫 주연을 맡은 유라는 일보다 사랑이 먼저인 귀엽고 통통튀는 매력의 홍하라 캐릭터를 맡았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신소율, 걸스데이 유라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도도하라'는 세 남녀가 패션 쇼핑몰을 키워가는 달콤살벌 창업로맨스로 청춘들의 고군분투 성장기와 삼각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첫 주연을 맡은 유라는 일보다 사랑이 먼저인 귀엽고 통통튀는 매력의 홍하라 캐릭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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