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도하라' 윤류해 감독, 독특한 소재에 처음부터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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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연수 기자] 윤류해 감독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CGV여의도에서 열린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도도하라'(극본 임상춘, 연출 윤류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신소율, 걸스데이 유라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도도하라'는 세 남녀가 패션 쇼핑몰을 키워가는 달콤살벌 창업로맨스로 청춘들의 고군분투 성장기와 삼각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작발표회는 '2014 단막극 페스티벌' 개막식 행사로 진행됐다.
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신소율, 걸스데이 유라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도도하라'는 세 남녀가 패션 쇼핑몰을 키워가는 달콤살벌 창업로맨스로 청춘들의 고군분투 성장기와 삼각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작발표회는 '2014 단막극 페스티벌' 개막식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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