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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균, 드디어 그가 온다… 2년만에 단독 콘서트 ‘WORD’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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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균이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하동균이 오는 11월 22일 2년만에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하동균 소속사 라우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4일 발매한 미니앨범 ‘WORD’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을 위한 수많은 히트곡들로 채워질 것이다. 하동균만의 감성 보이스로 진정한 라이브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앨범 ‘WORD’을 발표하고 자신의 온전한 음악적 색채를 다져나가고 있는 하동균은 그만의 음색과 진한 감성의 노래가 관객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물들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하동균은 지난 14일 미니앨범 ‘워드(Word)’를 발매하며 여전히 변함없는 보이스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하동균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신보의 수록곡들은 물론 그룹 원티드 시절부터 발표한 다양한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하동균의 이번 단독 콘서트는 2012년 이후 2년만의 무대로 벌써부터 많은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하동균 콘서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동균, 가을 감성 제대로겠다”, “하동균, 빨리 11월이 왔으면 좋겠다”, “하동균, 이번 앨범 좋던데 콘서트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리뷰스타 김예솔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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