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해철 중환자실, 심정지 원인은 패혈증 때문?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 신해철 트위터
    사진= 신해철 트위터
    신해철 패혈증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가수 신해철의 심정지 원인이 패혈증때문인 것으로 보도됐다.

    23일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신해철은 지난 17일 수술을 받은 부위가 세균 등에 감염되면서 패혈증이 와 위중한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의료계 관계자는 "신해철 씨가 패혈증으로 1차로 심정지 상태에 빠졌으며 현재는 응급조치와 심혈관 혈전제거 등으로 심장 운동은 정상화됐으나 전신에 패혈증 독소가 퍼져 매우 위중한 상태에 있다"고 전했다.

    이에 신해철 소속사 관계자는 "의료진에 확인한 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며 "패혈증에 관한 부분은 아직 전해 들은 바 없다. 일단 가족들과 소속사 식구들이 함께 의료진에게 관련 내용을 듣고 말씀드릴 수 있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신해철은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18일 퇴원했으나 지속적으로 가슴과 복부 등에 통증을 호소해 20일 새벽 응급실로 후송됐고 간단한 응급처지 후 퇴원했으나 그날 오후 다시 열을 통반한 통증을 호소해 재입원, 몇 가지 검사를 진행한 후 21일 다시 퇴원했다.

    이후 22일 새벽 또 통증을 느껴 병원으로 후송됐고 입원해 있던 중 오후 12시쯤 병실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으며 오후 1시께 심정지가 온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신해철은 병원에서 바로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상태가 위중해 오후 2시 서울 아산병원 응급센터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이후 심정지 원인을 찾기 위해 병원에서 다양한 검사를 실시했고 이날 오후 앞서 수술받은 장 부위의 상태를 확인 뒤 수술에 들어갔으나 상태가 생각보다 좋지 않아 3시간에 걸쳐 응급 처지하는 정도로 일단 수술을 마쳤고 추가적인 수술이 더 필요한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역시 '아바타'였나…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 1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또 한 번 흥행 이정표를 세웠다. 2025년 연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데 이어, 2026년 새해 극장가의 문을 여는 대표 흥행작...

    2. 2

      고현정, 'SBS 연기대상' 불참 속…"후진 일도 많았다" 의미심장 글

      배우 고현정이 2026년 신년을 맞기에 앞서 2025년을 돌아보면서 의미심장한 표현을 해 주목받고 있다.고현정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1995년 난 일본에 살았다"면서 "'롱 배케이션...

    3. 3

      이시영, 자궁 적출 가능성 있었다 "의사가 열더니 '너무 깨끗한데'"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당시 겪었던 위급한 상황을 털어놨다.이시영은 지난 1일 방송인 노홍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가수 권은비와 함께 히말라야 트레킹 계획을 이야기하던 중 둘째 출산 경험을 털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