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하루 만에 반락…外人 '팔자'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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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외국인의 매도세 전환으로 하루 만에 반락했다.
21일 코스피200 선물지수 12개월물은 전날보다 2.00포인트(0.82%) 내린 242.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00계약과 2082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2758계약 매수 우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761억원이 빠져나갔다. 차익거래가 16억원, 비차익거래가 745억원 각각 매도 우위였다.
거래량은 16만8900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2만9470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1301계약 늘어난 13만9937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92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21일 코스피200 선물지수 12개월물은 전날보다 2.00포인트(0.82%) 내린 242.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00계약과 2082계약을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2758계약 매수 우위였다.
프로그램으로는 761억원이 빠져나갔다. 차익거래가 16억원, 비차익거래가 745억원 각각 매도 우위였다.
거래량은 16만8900계약으로 전 거래일보다 2만9470계약 증가했다.
미결제약정은 1301계약 늘어난 13만9937계약을, 마감베이시스(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는 0.92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