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동대문종합시장 화재,인명 피해 없이 재산 피해 5억 발생...사고 원인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일 오후 10시 56분쯤 서울 종로구 동대문 종합시장 내 의류부자재상가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지퍼, 패턴 원단 등 의류부자재를 파는 5층 규모의 건물이다.



    건물이 층마다 15~20개의 점포가 밀집해 있어 불이 빠르게 번졌고, 옆 건물 2동에도 불이 옮겨 붙었다.



    종로소방서는 이날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21일 오전 12시30분쯤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다수의 점포가 불에 타 약 5억7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상가 물품 창고 근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동대문종합시장 화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동대문종합시장 화재, 인명 피해 없어서 다행이네요", "동대문종합시장 화재, 큰일날뻔 했네", "동대문종합시장 화재, 인명 피해 없어 다행", "동대문종합시장 화재, 화재 원인 밝혀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안혜경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외모 변천사 화제 `동일인 맞아?`
    ㆍ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소속사 "사적인 일이라 몰랐다"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헨리 이국주, 연인놀이 사진 공개 "이러다 정말 사귀는 거 아냐?"
    ㆍ은행 예·적금 이자만도 못한 주식·펀드 수익률··"돈 굴릴 데가 없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버핏 물러난 벅셔 첫 투자는 日보험사

      미국 투자회사 벅셔해서웨이가 일본 손해보험업계 1위 도쿄해상홀딩스에 2874억엔(약 2조7000억원)을 출자해 지분 2.5%를 인수한다.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이뤄진 첫 대형 투자다. 벅셔해서웨이는 저성장·저금리에 인구까지 줄어들며 사양산업으로 평가받던 일본 보험업계가 해외 인수합병(M&A)으로 체질을 개선한 데 주목했다.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도쿄해상은 지난 23일 벅셔해서웨이와 자본·업무 제휴를 맺었다. 벅셔해서웨이 자회사이자 재보험 사업을 영위하는 ‘내셔널인뎀니티’가 도쿄해상이 보유한 자사주를 취득하는 방식이다. 제휴 기간은 10년이다. 벅셔해서웨가 일본 보험주에 투자하는 것은 처음이다. 2019년 미쓰비시상사 등 일본 5대 상사에 투자하기 시작한 데 이어 일본 주식 투자로는 여섯 번째 사례다.이번 제휴의 핵심은 M&A와 재보험이다. 두 회사는 보험사는 물론 관련 투자처까지 찾아 공동 M&A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한다. 재보험과 관련해선 도쿄해상이 내셔널 상품을 구매해 보험금 지급 리스크를 줄이고, 내셔널은 도쿄해상을 고객으로 확보해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다. 니혼게이자이는 “벅셔해서웨이의 일본 상사에 대한 자본 참여는 기업 성장에 따른 주가 상승을 기대한 투자였다”며 “사업 측면에서 일본 금융회사와 손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도쿄해상은 일본에서 ‘M&A 달인’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 10월에는 미국 ‘이그나이트인슈어런스’ 자동차보험 부문을 약 950억엔에 사들였다. 한 달 뒤엔 미국 농업 컨설팅사 ‘애그리헤지’를 약 1500억엔에 인수

    2. 2

      李 "물샐 틈 없이"…5월 이후 집값 반등땐 '보유세 카드'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한국과 선진국 주요 도시의 주택 보유세를 비교한 기사를 SNS에 올린 것을 두고 정부가 보유세 인상 논의를 공식화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끝나는 오는 5월 9일 이후 ‘매물 잠김’이 발생해 집값이 반등하면 보유세 강화 카드를 꺼낼 수 있다는 신호를 시장에 준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특히 “정치적 고려를 전혀 할 필요가 없다”는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이 이 같은 전망에 더욱 힘을 실었다.◇처음 보유세 직접 언급한 李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에 ‘선진국 주요 도시 보유세,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저도 궁금했다”고 적었다. 해당 기사를 보면 미국 뉴욕 보유세율은 1.0%, 일본 도쿄는 1.7%, 중국 상하이는 0.6% 수준이다. 민간 비영리 연구단체 ‘토지+자유연구소’는 2023년 기준 한국의 보유세 실효세율을 0.15%로 추정했다.언론 기사를 인용하는 형식이었지만 이 대통령이 보유세라는 단어를 직접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23일 X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와 관련해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달 26일에는 다주택자의 매물 잠김 우려에 “팔면서 내는 세금보다 들고 버티는 세금이 더 비싸도 그렇게 할 수 있겠느냐”며 보유세 인상을 시사하는 듯한 글을 썼다.다만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께서 궁금했던 내용을 기사로 작성해줘서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각국의 보유세 현황을 소개하는 차원이었다”며 “보유세가 가장 최종적으로 검토할 사안이라는 점에

    3. 3

      "전시 추경 빠르게…돈 잘 써야 유능한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은 초과세수로 하는 것이지 빚내서 하는 게 아니다”면서도 “지금처럼 위기 상황에서는 초과세수가 없다면 빚을 내서라도 재정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재량지출과 의무지출을 각각 15%, 10% 깎는 등 재정 효율성을 강화해 확장 재정을 보조하겠다는 예산안 편성 방침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충격이 갈수록 커지는 상황에서 전쟁 추경 편성과 처리는 빠를수록 효과가 배가될 것”이라며 “지금은 재정을 아끼는 것보다 어렵고 필요한 것에 신속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투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영양실조에 걸린 사람에게는 허리띠를 졸라매자고 할 게 아니라 돈을 빌려서라도 영양을 보급해줘야 한다”며 “돈을 쓰려고 세금을 걷는 것인데 안 쓰는 것은 유능한 것이 아니라 무능한 데다 무책임한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현금보다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해야 골목상권에 돈이 빨리 돌고 경기 순환에 도움이 된다”며 지역화폐를 이용한 민생지원금 지급 방안에 무게를 실었다.이 대통령이 적극적인 확장 재정을 주문하자 예산처는 재정의 효율적 지출을 강화해 꼭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집중하겠다는 내용의 내년도 예산안 편성 지침을 보고했다. 임기근 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2027년 예산안에서 재량지출 15%, 의무지출 10%를 줄이고, 확보한 재원을 핵심 신규 사업에 재투자하겠다”고 강조했다. 재량지출은 연구개발비(R&D)같이 정부가 임의로 쓸 수 있는 예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