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는 12월 4일부터 8일까지 괌의 최고 명문골프장인 레오팔레스리조트 CC에서 아마추어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라도 신청하여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여의도 면적의 두배인 총면적 520만평의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레오팔레스리조트컨트리클럽(Leopalace Resort Country Club)은 호화스러운 시설과 도전적인 골프코스로 정평이 나있어 전세계 골프마니아들로부터 사랑받는 `골프파라다이스`다.



클럽하우스에 보는 골프코스 보고 있으면 멀리 태평양의 망망대해가 바라다 보이고 눈앞에는 푸른 녹색의 초원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레오팔레스골프리조트는 아놀드 파머와 잭 니클로스가 공동 설계한 유일한 코스로서 36홀에 파144다



특히, 아놀드 파머 코스로 괌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한 6542야드의 까다롭고 다이나믹한 레이아웃으로 유명하며. 언듈레이션이 심하고 험난하다. 플레이도중 아름다운 망망대해를 감상하고,. 협곡을 건너야 하는 흥미진진한 홀이 많아 플레이어의 도전정신을 자극한다.



라운딩후 최고급 레오팔레스 호텔의 수영장등에서 피로를 풀며 다음 라운딩 전략을 세울수 있다.



12월 4일부터 열리는 한국경제TV 아마추어 골프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하며, 우승자(남/녀)에게 100만원 골프 상품권, 메달리스트(남/녀) 괌 왕복 항공권, 롱기스트(남/녀) 고급우드, 니어리스트(남/녀) 고급퍼터, 행운권을 추첨하여 레오팔레스 숙박 및 골프 교환권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골프 티셔츠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여행사업부 02-778-0884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양동현기자 dh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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