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4.10.20 22:00
수정2014.10.21 02:13
지면A30
전국 브리프
전남 함평에 국내 최초로 뱀을 소재로 한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이 21일 개원한다. 이 생태공원은 신광면 가덕리 함평자연생태공원 인근 8만5000㎡ 부지에 연면적 2673㎡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 및 별관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한국관, 체험관, 교육관이 있고 2층은 사막관, 정글관, 영상관으로 꾸몄다. 별관에는 아나콘다관(대형 뱀관)이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