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내년 초 출산, 결혼 4개월 만에 '사생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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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정은의 내년 초 출산 예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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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결혼을 준비할 때 소속사도 그의 임신 사실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지극히 사적인 일이라 소속사에서도 조심스러웠다"며 임신을 알리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앞서 임정은은 지난 6월 3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당시 "속도 위반은 아니다"라며 임신 사실을 극구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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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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