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최희 아나운서, 산더미 같은 대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희 아나운서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 한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XTM `베이스볼 워너비`(연출 장재석 PD) 현장에서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최희는 KBS N 아나운서를 거쳐, 올해부터 XTM에서 활동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최희가, 금요일부터 일요일은 공서영이 마이크를 잡는다.

















    한국경제TV 사진팀 show@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판교테크노밸리 사고, "사회자 경고 무시"vs"안전요원 부족"…엇갈린 반응
    ㆍ부산 에볼라 방역 비상, 미국에선 "에볼라 단어 언급 자제령"…말도 못하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계절성 우울증이란, "계절에 따라 초조, 불안, 우울한 기분이 2주 이상 지속되면 의심"
    ㆍ팬택, 美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제주항공 참사 1주기 맞았지만…아직도 '진상규명' 안 돼

      탑승객 179명이 사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1주기를 맞이했다. 사고 원인은 여전히 조사 중이며 그간 제주항공은 정비 인력 확충과 운항 시간을 단축하는 등 안전 투자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

    2. 2

      쿠팡 청문회 앞두고 '김범석 사과, 보상안 발표'…비판 여론 가라앉을까 [분석+]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범석 쿠팡 Inc 이사회 의장이 사과문을 내놓은 지 하루 만에 보상안을 공개했다. 하지만 경영진의 진정성과 보상안의 실효성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에다 오는...

    3. 3

      류진 한경협 회장 "'뉴 K-인더스트리' 시대 열어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작년보다는 성장률이 오르겠지만, 저성장의 터널은 아직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며 “내년 한국 경제가 ‘뉴 K-인더스트리&rs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