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조여정





`로맨스의 일주일`에 출연 중인 두 여배우, 한고은과 조여정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17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로맨스의 일주일’에서는 한고은과 로맨스남 마띠아가 이탈리아의 유명 스파를 즐긴다.





한고은은 마띠아와의 스파 데이트에서 블랙 비키니를 입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함께 스파를 즐긴 마띠아는 한고은의 환상적인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비키니를 입은 한고은의 모습에 동행인 마띠아는 물론 주변 남성들의 시선이 고정됐다. 마띠아는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였다”며 제작진과의 인터뷰 상황에도 당시의 놀라움을 숨기지 못했다.





한고은의 비키니가 눈길을 끌면서, 지난 3일 방송된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공개된 조여정의 비키니 몸매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당시 조여정은 파트너인 박세현과 오트란토 해변애서 데이트를 즐겼다. 박세현은 조여정이 비키니를 입고 등장하자 박세현은 “원더풀”이라며 감탄했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소식에 누리꾼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조여정, 두 분 다 입이 벌어지는 몸매네요 부러워”,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조여정, 각선미 vs 글래머 둘 다 몸매 좋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조여정, 저 정도 몸매면 나도 비키니 입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띠아도 반하게 만든 한고은의 비키니 자태는 17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MBC에브리원 / MBC 방송화면)


고서현기자 goseohy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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