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MBC 예능 프로그램 `헬로 이방인`에 출연한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눈길을 끌고 있다.





후지이미나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서 여배우답지 않게 시원한 민낯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양치질을 한 후 세수를 마친 후지이 미나는 잡티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날 후지이 미나는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로 남성 출연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그는 짧은 바지를 입고 외발 자전거를 타며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자신의 장기로 외발 자전거 실력을 드러냈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가 주목받으면서 과거 화보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는 RPG 게임 `무극` 공식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화보 속 후지이 미나는 하얗고 늘씬한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헬로 이방인`은 게스트하우스 주인인 배우 김광규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1박 2일간 함께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관찰 버라이어티로 지난 추석 파일럿 방송 이후 정규 편성됐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소식에 누리꾼들은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청순한 얼굴에 몸매까지 대박",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나는 후지이 미나가 한국어 그렇게 능숙한 줄 몰랐다", "헬로 이방인 후지이 미나, 후지이 미나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간드로메다 무극)


고서현기자 goseohy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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