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녀석들` 박해진, 비하인드컷..꽃미소 포착 `꼼꼼+진지+열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박해진의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에서 천재 연쇄살인범 이정문 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박해진의 촬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해진은 섬뜩한 사이코패스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해맑은 미소를 대방출하는가 하면 촬영이 시작되면 누구보다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모습으로 한류스타다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박해진은 드라마 특성상 격한 액션신과 깊은 감정신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해 동선체크부터 꼼꼼한 모니터링까지 촬영 흐름을 매끄럽게 이어나가려는 노력과 열의를 보이며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카메라가 꺼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주변까지 훈훈하게 만드는 꽃미소와 위트 있는 재치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나쁜 녀석들`의 한 관계자는 "박해진은 항상 촬영 쉬는 시간 틈틈이 대본을 점검하고 스태프, 동료 배우들과도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많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그의 뜨거운 열정과 작품을 향한 애정은 모든 스태프들의 사기충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그에 대한 칭찬을 끊임없이 쏟아내고 있다.
박해진의 활약으로 더욱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나쁜 녀석들`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에서 한국 드라마 전체 3위 등극, 500만 뷰 달성을 앞두고 있어 한국을 넘어 대륙으로 뻗어가는 박해진의 인기를 다시금 입증하고 있다.
한편,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사진=OCN)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인석 안젤라박, 만난지 5개월만에 결혼 `속도위반 아님` 재치 화보
ㆍ`해피투게더` 이미도, 전직 애로배우의 노하우 공개 "모든 대사에 신음소리..."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병헌 사건 폭로 대반전?··"성관계 요구하며 집 알아보라 했다"
ㆍ신세계 또 `변종SSM`…"골목 상권 침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7일 OCN 드라마 `나쁜녀석들`에서 천재 연쇄살인범 이정문 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박해진의 촬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해진은 섬뜩한 사이코패스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해맑은 미소를 대방출하는가 하면 촬영이 시작되면 누구보다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모습으로 한류스타다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박해진은 드라마 특성상 격한 액션신과 깊은 감정신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해 동선체크부터 꼼꼼한 모니터링까지 촬영 흐름을 매끄럽게 이어나가려는 노력과 열의를 보이며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카메라가 꺼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 주변까지 훈훈하게 만드는 꽃미소와 위트 있는 재치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고.
`나쁜 녀석들`의 한 관계자는 "박해진은 항상 촬영 쉬는 시간 틈틈이 대본을 점검하고 스태프, 동료 배우들과도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많은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그의 뜨거운 열정과 작품을 향한 애정은 모든 스태프들의 사기충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그에 대한 칭찬을 끊임없이 쏟아내고 있다.
박해진의 활약으로 더욱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나쁜 녀석들`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에서 한국 드라마 전체 3위 등극, 500만 뷰 달성을 앞두고 있어 한국을 넘어 대륙으로 뻗어가는 박해진의 인기를 다시금 입증하고 있다.
한편,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사진=OCN)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인석 안젤라박, 만난지 5개월만에 결혼 `속도위반 아님` 재치 화보
ㆍ`해피투게더` 이미도, 전직 애로배우의 노하우 공개 "모든 대사에 신음소리..."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이병헌 사건 폭로 대반전?··"성관계 요구하며 집 알아보라 했다"
ㆍ신세계 또 `변종SSM`…"골목 상권 침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