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동부산홀딩스, 부산에 한류공간 조성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판타지오(대표 나병준·오른쪽)와 동부산관광단지 엔터테인먼트지구 개발기업인 동부산홀딩스(회장 김창근·왼쪽)는 부산 해운대구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한류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판타지오스퀘어는 다음달 착공에 들어가 2015년 10월 완공된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