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관한 부속의원은 규모가 기존의 496㎡에서 870 ㎡로 확장되고, 건강검진센터가 추가됐습니다.
또 제조업 종사자에게 노출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등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최신 장비가 새로 도입돼 보다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물리·재활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호샤 사장은 "직원들이야말로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며, 새롭게 단장한 부속의원이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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